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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0 12:54
[잡담] Review~ [한준] 이강인과 백승호의 가능한 도전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021  



이강인,  백승호   팀내 비중과, 위치에 대해 잘나와 있군요.

다소 지난 글이지만,   참고하세요!  


-  요약


   이강인  : 2018년  주된훈련 장소 ; Valencia B (성인팀) 후보 _  후베닐 A경기도 출장 (U20) 

             ;  Valencia B로 선수등록 하게되면,  후베닐 A경기 출장금지. - 그런이유로 후베닐 A로 선수등록

                Valencia B 에서 적응기간을 갖는중이며,  

                현 발렌시아 1군 감독이  추구하는 팀 전술에 부합  중용받을 가능성이 크다. 

 

   백승호  : 2018년   지로나 B_ (성인팀) 주전,   지로나 1군 데뷔 경기를 치뤘음   

                지로나B  2017_18 시즌   22경기에 나섰고, 이중 21경기에 선발 출장


                백승호는 이미 지로나 1군 팀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2018-19시즌에는 1군 팀에 합류하는 조건으로  구단입단  계약한 상황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31&aid=0000000505


-  부분 인용  -


■ 발렌시아  1군감독. 마르셀리노의 4-4-2 전술에 어울리는 이강인

 

이강인은 지난해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팀의 강한 러브콜을 받았다. 이강인은 레알이라는 화려한 타이틀 보다 내실을 따졌다. 발렌시아는 2019년 여름까지 이강인과 재계약하면서 만 17세가 되는 2018-19시즌에 발렌시아 메스타야로 승격시키기로 약속했는데, 약속한 시기보다 더 빨리 승격했고, 1군 데뷔 시점도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선수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동력은 경험과 자신감이다. 지난해 여름 국제 친선 대회에서부터 남다른 경기력을 보이며 주목 받은 이강인은 후베닐A 무대에서 이미 차원이 다른 플레이를 보이며 2군 팀에 입성했고, 2군 내에서도 돋보이는 재능으로 1군을 노크하고 있다.   [2017 U20 COTIF. 클럽컵 대회 MVP 이강인(16세)]

 

-  중   략  -




 


■ 측면과 중앙 경계 사라진 현대 축구…이강인과 백승호, 경쟁력 있다


현대 축구는 선수들에게 두 세 가지 포지션을 자연스럽게 소화하길 요구한다. 포메이션은 경기 중 시시각각 변한다. 최근 유행하는 4-4-2 포메이션은 측면 미드필더에게 중앙 미드필더 수준의 빌드업 능력을 요한다. 풀백의 전후진에 따라 측면 미드필더는 중앙 미드필더가 되었다가 날개가 되기도 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강인은 경쟁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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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로나 1군 입성을 바라 보고 있는 백승호도 마찬가지다. 백승호가 경기에 나서고 있는 페랄란다지로나B도 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뛰고 있다. 백승호는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와 처진 스트라이커 내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영역을 오가며 플레이한다. 


- 이하 생략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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