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은 월드컵에서의 아쉬움을 달래는....
세계는 몰라도 아시아에서는 방구 좀 뀐다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왠지 아시안 게임에 더 집중해서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네요.
뭐 당연히 월드컵 기간에는 밤을 지새며, 다른 나라 경기도 챙겨볼테지만
그래도 아시안 게임이 더 절실하게 기다려질듯하네요.
흥민이도 흥민이지만 재능있는 어린선수들이 한창 꽃피우고 만개할때를
놓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네요.
두두두두둥... 주모가 바삐 움직일 날들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