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는 EPL 최고클럽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선수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도 A매치 데이를 맞아 각 국가대표팀으로 많이 차출이 되었습니다.
<토트넘 각 국가대표팀 차출 현황>
1. 대한민국 (손흥민) (1명) (북아일랜드, 폴란드 전)
2. 잉글랜드 (케인(부상), 트리피어, 대니 로즈, 에릭 다이어, 델레 알리 (4명) (네덜란드, 이탈리아 전)
3. 덴마크 (에릭센) (1명) (파나마, 칠레 전)
4. 프랑스 (요리스) (1명) (콜롬비아 전)
5. 콜롬비아 (다빈손 산체스) (1명) (프랑스, 호주 전)
6. 코트디부아르 (세르주 오리에) (1명) (토고 전)
7. 케냐 (빅터 완야마) (1명)
8. 웨일스 (벤 데이비스) (1명) (중국 전)
9. 벨기에 (무사 뎀벨레, 얀 베르통헌, 토비 알더베이르럴트) (3명) (사우디아라비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