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대안을 제시 했군요!. 가장 우선해야 할 점은 유망주의 해외 유학지원
사견에, 한국축구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축구의 대표적 아이콘은, 조기 해외유스 교육을 경험한 선수들 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축협(유소년 축구연맹) 자체적인 해외 유스 지원제도는 더이상 없습니다.
K리그 유스, K리그가 흥행한다고 한국축구가 발전 할수 있을까요?
한국축구 발전은 국제경쟁력을 의미하는데, 사견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양무운동과 중체서용(中體西用) 의미를 몰라서 찿아봤습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더군요!
https://blog.naver.com/kate4807/220895986112
- 글내용 일부만 인용합니다. 원문 참고하세요!
양무운동, 중체서용의 한계로 중국 C League는 흥행은 성공했을지 몰라도,
자강에 실패하고(국가대표팀 경기력 나아진것 없음) 유럽 축구의 의존도만 높아진 경우로 해석 하셨습니다.
문제는, 중국선수들, 해외 나가는것 보다, 자국에 뛰는것이 수입이 훨씬 낫습니다.
해외 유학을 갈이유가 없으며, 과잉 보호 측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댓글 내용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