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원정 4전 전패..
폴란드 한국 경기전까지 3경기 1승도 없이 1무 2패
무득점 행진중..
글로벌 호구 한국팀을 만나 3경기째 무득점이던 폴란드가
3골 대량 득점 양산..
글로벌 호구 감독 신태용은 3경기째 1승도 없이 무득점 행진중이던
폴란드에 3골이나 처먹히고도 폴란드가 강호이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잘했다고 정신나간 자화자찬하고 자빠져 있음
폴란드는 상승세의 팀도 아니고 3경기 1무 2패 0득점 행진중인
팀에게 3골이나 처먹히고 2골 따라붙었다고 잘했다고 자화자찬..
퇴출된 홍정호를 또 다시 불러들여 자폭하는 촌극을 시연...
따지고보면 북아일랜드전 아직 어린 거품이 낀 김민재를 기용해
2골헌납 , 폴란드전 퇴출된 홍정호를 불려들여 2골 헌납..
동아시안컵 일본전에 맹활약한 조현우를 이유없이 쓰지 않고
경기만 나오면 실점하는 김승규를 2경기 연속 등장시켜 5실점으로
연속 패배하게 만드는 이 ㅄ 같은 감독 신태용..
이런 축구 보여줄려고 큰소리 친건가? 능력없으면 진작에 물러나던지..
맨날 입으로는 이기겠다 잘하겠다하는데 달라진건 없고 매번 후반 막판에
실점하는 모습 재현...상대 피파랭킹 높으면 쫄아서 수비전술 시연..
전반에 허접 폴란드 상대로 탠백서는줄 알았다..한심한 감독..
작성일 : 18-03-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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