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 다이아몬드 씁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신태용 다 한국축구팬들이 만든거임
공격축구만하면 스코어가 어떻게되든 열광하는 버릇
저러고 청대 포르투갈전 끝난뒤 인터뷰 보시죠
세계적인 팀과 맞서고 싶었다 <-
딱 한국축구 팬들 입맛에 맞는 말하고
이미지 손실없이 물러남ㅋ
당시 풀백이 약점인 팀이 윙어가 강점인 포르투갈을 상대로
측면이 비어있는 442다이아몬드를 한다? ㅋㅋ
아마 독일상대로도 공격력은 좋을거에요 축구팬수준 입맛대로 잘맞춰주니까
실속없이 3:2 4:2 로 져도 공격축구만하면 잘했다 해주는 사람들이니까.
근데 그런축구 02년 전에 이미 했던것들이에요
한국축구는 매번 선제골 추가골 먹히고 따라가고 간신히 비기거나 지면 잘했다 졌잘싸 시전해죠
근 20몇년동안 그렇게 월드컵 나가고 뭐가 발전했죠?
히딩크가 02년 때 담금질 해주고 공수 밸런스 맞춰주니 이젠 뭐 다시 돌아가자네요
한국은 간신히 공격축구로 할수있는게 비기는것 정도임 ㅋㅋ
밸런스를 무시하고 축구를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