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경기는 그렇다치더라도 견제받는거 감안? 견제받아서 톱에서 못한다면 그자리에 서면 안됨.

그냥 톱이 아닌걸 알아야죠. 그걸 극복했을때 손흥민의 급이 상승하는건 맞지만. 그래도 아자르 위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주목받고 있는게 손흥민인데요

극복하는거 안바람 극복도 안되고 그냥 누누히 말해왔지만 톱은 별로.. 윙에서 활약해야됨 아자르도 톱 자리 힘들어 하는데 다 자기 자리가 있듯이 손흥민 자리는 윙.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이 가장 폭발적으로 치고달릴수 있는 위치가 윙인듯

손톱으로 잘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손톱 지원에 최적화된 선수들이 갖춰줘야죠..

라멜라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모우라도 좋을거같지않구요..

기성용이 독든햄 와서 에릭센 역할 해주고..
에릭센 알리가 양 윙어로 나온다면 손톱으로 골폭풍 몰아칠거같은데요? ㄷㄷ;

외질같은 선수 영입해도 좋구요..(골보다 어시에 특화된 선수..)

라멜라도 골보다 어시특화 선수이지만..(골욕심이 많지만 어시가 더 쌓이는..)
케인같은 타켓형 톱은 몰라도 손톱 같은 침투형 톱에게 좋은 패스 공급이 안되네요..
타켓들의 무대인 지공에 적합한 패스만 날려대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