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케인이 아님..아직까진 팀에서 케인급 입지는 아님.

물론 손흥민이 팀내 위상이나 입지가 케인급이였으면 당연히 동료들이 뭐라 못함

팀내에서 케인 다음에 2번째로 골을 많이 넣는 선수죠..
그것도 윙어가.. 대단하죠.. 더구나 케인이 부상으로 빠져서..
토트넘 선수가운데.. 케인이 없는 관계로 첫번째로 골을 많이 넣고 있는 선수이기도 했죠..

손이 케인 다음으로 골을 많이 넣은 선수는 맞음..
하지만 전체적인 경기 영향력을 따졌을때 에릭센이 토트넘에서 더  입지 강함

님 손흥민이 재계약 안하고 토트넘 이적해도 되는 상황임, 절대 손흥민이 꿀리는게 없는 선수에요. 군문제 빼고는요.

그건 에릭센이나 케인같은 선수들도 마찬가지임. 손흥민이 토트넘와서 발전한건 사실이지만
손흥민을 케인이랑 비교해서 케인이였으면 그냥 넘어갔을꺼다 라는 말은 소용이없음
우리가 아무리 이런말해봤자 토트넘 동료들은 그렇게 생각안함.
그리고 군문제는 상당히 큰 걸림돌임. 2년을 허송세월 하는거임.

그니까요. 서로 이적 가능하고 한건대, 꿀리고 말 것도 없다고요. 애초에 편한 상대 아니면 그런 소리도 못하는거에요. 그리고 동료가 불편하면 손흥민이 이적 하면 그만임. 군대는 아직 모르는거고요, 방법도 없는 것도 아니고요. 뭐든 토트넘이란 팀을 위주로 생각하는게 문제인거임, 그냥 팀은 널렸고 손흥민 정도 선수면 이적 원하는 팀들도 널림.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음.
일단 선수는 팀 위주로 플레이 하는걸 1순위로 생각해야함
그리고 동료가 불편하면 이적하면 그만이다하는데
팀동료들과 불화로 이적하는건 상당히 좋지못한 이적임

그건 졌을 때 얘기임, 결과론적으로 결국 손흥민이 패스 치달로 끌고 왔고 슈팅에 의해 결국 공이 흘러나와서 알리가 골 넣음. 결과적으로 팀의 승리, 딱히 문제 될 것도 없음. 글고 선수들과의 불화로 이적이 좋지 못한 이적인대, 손흥민의 인성이 문제가 되지 않는 불화는 별 의미도 없음. 그런건 팀 케미스트리에 문제 자체도 안되는거임.
그리고 팀위주의 플레이란게 결국 자기가 맡은걸 하는거임, 손흥민음 공격수임, 공격수가 맡은건 기회 포착후 슈팅이란 부분도 하나임. 그게 바로 손흥민이 팀을 위하는 거고요

그 상황은 케인이어도 욕먹을 상황으로 보였는데 일반적인 리그경기가 아니라 런던더비인데 1점 이상의 무게가 느껴지는 경기였죠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이겼으니 된겁니다 비겼을 때 나올 이야기는 비겼을 때나 나올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