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팀 첼시를 3:1 로 눌러버렸고
골문 앞 개판 상황에서 골도 넣었고
손흥민 경기력도 평타 이상 해줬고
경기 중 선수 간의 거친 의사표현도 흔한 일이고
관계자들은 별 신경도 안 쓰는 일을 ㅎ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의문이었음.
누가보면 마치 손흥민 때문에 경기를 망쳤거나, 경기력이 개판인 줄 알겠음.
할게 없어서 트집 잡을 거면 아시안 게임 남북 단일팀 이런 걸로 잡던지....
(친선 경기도 안했으면서...어떻게든 스포츠를 정치에 이용해 보려고 별 생쑈를 하는지..)
별 트집 거리도...트집 깜도 안되는 손흥민을 물고 늘어지니 이상하게 보였지...반성할 만 함.
손흥민 많이 까는 입장인데도 이해 안되는 상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