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일본 J리그 팀들이 팀당 30억씩 더 투자 받은 거죠?
일본 팀들이 돈을 내세워 골키퍼 등 취약 포지션을 잘 강화하고 아챔에 나온 느낌인데요.
투자의 차이로 한일 리그 전력이 역전되서 케이리그 팀들이 더이상 아챔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현상이 시작된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