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재능이 이렇게 안터져서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는데.
그동안 수 많은 재능들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선수들이 빛을 못보고 사라지곤 했죠.
그 선수들은 사연없을까요?
무조건적으로 주변환경을 탓하면서 정신승리하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음.
일단 객관적인 현재 이승우의 위치는 이탈리아 리그 하위권팀의 전력 외 선수
(마지막 몇 경기는 왜 전력외인지 알것같은 경기력이었음)
언론이나 팬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자기 앞가림해야될 때임
계속 이승우 언급하면서 '국대 콜해보자, u23 뽑아야되는거 아니냐'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뭘 보고 이승우 부르자고 하는지 모르겠음 몇번 안뛴 경기 조금보고 그 중에서 조금 잘했던 퍼포먼스 기억해놨다가 국대오면 이런식으로 보여주겠지 하면서 망상하는거임?
그리고 이승우 이야기 1도 안하고있는데 뜬금없이 이승우 언급하며 어그로 끄는 사람들은 말할가치없는 어그로쟁이.
둘 다 뭔 개뻘짓하는지 모르것음
나도 이제 어그로쟁이한테 안낚여야겠음 이승우 언급하던 말던 속으로 븅.신같다고 생각하고 그냥 치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