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옛날부터 나왔던 이야기에요.
히딩크,본프레,아동복,베어벡.
모든 감독이 한결같이 저 소릴 말했죠.
즉, 축협에서 이상한 축구선수를(소속팀에서 뛰지 않는 선수) 추천해서 저런게 아닌가싶었던....
그러면서, 이상하게도 소속팀에서 주전 선발되지 않는 선수가 계속 뽑혔습니다.
아마도, 그 선수를 축협에서 뽑게하려고 강요했고..
외압에 굴복하면서도 꾸역꾸역 저 한마디 하고 뽑는게 아닌가...
(갈릴레오의 지구는 돌고있다, 시즌 2탄?)
그때 2명이 있었던거 같은데... 누구더라? 이..누구였징?
뭐.. 그러다가 빵하고 터진게 홍모감독에서 터졌죠...
소속팀에서 뛰지 않는 선수를 두명정도 뽑은게 아니라, 그런 선수들로 도배를 했으니까.
그게 누구였더라.. 박누군가가 한명이 있었고, 어떤나라의 J리그에서 뛰던 누가 있었고..
또 윤모라 하는 선수가 있었던거 같고.. 또 누가 있었더라.. 잘기억이 안나네요.
전 머리가 나빠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