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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6 07:15
[잡담] '허무하게 끝난 이승우의 믿음'
 글쓴이 : siberiantiger
조회 : 3,015  

두달만에 더 묵직해져서 돌아온 이승우네요.

동료 감독 구단 팬 이구동성으로, 비겨서 승점 1점 챙길 수 있는 경기였다..라고 아쉬워 합니다.

골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보았고,
미사일도 파이어햇고,
상대 골리 미란테의 훌륭한 반사신경도 테스트 해 볼 기회도 마련했다ㅂ니다.

특히 감독은 이승우에 대한 차징이 명백한 페널티킥이엇다고 주심을 원망합니다.

왼쪽 사이드 돌파 후 직접 슛을 했었더라면...
쇄도하는 동료가 완급조절을 조금만 제대로 했으면 쉽게 슛공간이 열렸을텐데...
조급증은 아직 다 털지 못했지만 완숙을 향해 뚜벅 뚜벅 하고 있는 듯 해 흐믓하구나....

이런 느낌입니다.

6게임 남고 17위랑 3점차 ㅂ니다.
사쑤올로랑 수요일(홈) 제노아랑 다음 주 월요일에 붙습니다.

20분 남짓 뛰고 최고 평점 받기 쉽지 않은데 현지에서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것 확인하니 기분이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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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18-04-16 07:27
 
페키아 감독 하는 꼬라지 좀 보겠음.

저번처럼 또 선발은 커녕 교체도 안시키는지... 보통 이런식으로 튀면, 기회를 더 주는게
'일반적인 선택'임...
     
siberiantiger 18-04-16 08:00
 
그새 구단단장 스포팅 디렉턴가...짤렷더라구요.
오늘 이승우 모습보면 영입이 허투가 아니엇고 잘한 거엿음이 드러난 거라 봅니다.
진짜 많이 묵직해졋어요.ㅎㅎ
덤블링 18-04-16 07:39
 
경기를 많이 뛰면 충분히 살아날수 있을텐데 당췌 출전을 안시키니 참 답답 합니다.
     
siberiantiger 18-04-16 08:01
 
운동장 밖에서 그 동안 절치부심 절차탁마.ㅋㅋ
siberiantiger 18-04-16 08:25
 
골도 못넣고 팀도 패해 허무하지만 이승우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좋은 경기력으로 증명해보엿다..는 뜻의 현지 제목을 따온 겁니다.
6시내고환 18-04-16 12:23
 
감독이 살아있는게 신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