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오고 정말 잘나가다가 부상 한번 당하면 폼이 확떨어지고 주전자리 뺏기고... 결국 또 이적이나 임대가고..
참 패턴이 이렇게 계속 똑같이 되는것도 힘든데...
지금도 니안이라는 공격수한테 주전 뺏긴 상태고... 오늘 마르세유전에 교체로도 나오질 못했음
월드컵은 사실상 물건너간 상태고...
참 석현준은 열심히 뛰고 하는건 좋은데.. 항상 몸을 안사리고 너무 적극적으로 하다보니.. 부딪혀서 부상당하는 상황이 많으니깐... 이런걸 좀 자기자신도 스스로 생각을 하면서 축구를 하는게 맞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