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왜구와 연결해서 말한다면
나는 박지성까는애들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이승우가 현재 가장 떡밥이 크고 맛있다고 느끼는듯.
박지성은 은퇴하고 없는데다가...
손흥민은 부진할때는 깔수있지만
주기적으로 활약을 하는 편이니 되로주고 말로받는격
그렇다고 17살 먹은 이강인을 까기엔 애매하고
결국 적당히 어그로도 잘끌리고 반박하는 글도 잘달리면서
나름의 논리로 깔수있는 캐릭터 ... 바로 이승우임.
그래서 관심받고싶은애들이
이승우~ 이승우 거리면서 다니는거라고봄,
애정어린 비판자라고 볼수없고
대부분 관심병 종자들인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