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는 "뎀벨레는 시즌 초반 중국 슈퍼리그의 타겟이었으며, 이제 새로운 제의를 받을 수 있다"라고 전하며 "토트넘은 뎀벨레를 적극적으로 판매할 생각은 아니지만 어떤 가능성이든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뎀벨레는 현재 30줄에 접어들었지만, 이번 시즌에도 토트넘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총 37경기를 소화하며 건재한 기량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유벤투스와 경기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미러'는 "토트넘은 뎀벨레의 대체자로 바르셀로나의 안드레 고메스(24)와 아탈란타의 브라이언 크리스탄테(23)를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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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스타플레이어 영입은 보기가 힘드네...
확실히 라이벌인 아스날을 보고 토트넘을 보면 과감한 투자의 차이가 너무 큼.. 물론 토트넘은 이제 뜨고있는 추세이긴한데... 아스날이 토트넘보다 성적이 안좋아도.. 아스날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건 당연할수밖에... 선수영입 투자 자체의 클라스가 다르기 때문....
오바메양 외질 샤카 산체스
토트넘 이적설 뜨는게 안드레고메즈 크리스탄트...
이쯤돠면 스타급 선수 영입을 해볼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