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맨유, 아스날, 리버풀 3강체제에서 2003년 아브라모비치가 첼시 인수 후 빅4가 형성 그 후 만수르가 인수한 맨시티가 들어오면서 빅5, 강팀 뒷목잡게하던 고춧가루같은 토튼햄이 요 몇시즌 우승권까지 들어오면서 빅6...새로운팀들이 강팀 반열에 들면서 '빅'이라는 칭호를 얻었지만 애초에 '빅'이라 불리우던 팀들은 성적이 안좋아도 여전히 '빅'이라 불리우고 있죠ㅎㅎ
맨유 리버풀 아스날... 아직까지는 언제나 빅클럽이라는 소리를 들을 팀...
첼시... 맨시티... 신흥명문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팀...
그 외 일반팀이라고 봐야죠...
토트넘도 한 몇 년 더 투자가 이루어지고 성적도 4강 안에 지속적으로 들면 신흥 명문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