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토트넘이 관심을 보일정도면 다른 클럽들도 권창훈을 관찰하려고 움직였을 겁니다..
그로부터는 이젠 권창훈 몫이죠.. 자기가 남을지 아니면 다른 리그로 갈지..
어차피 프리미어리그는 아직 힘들다 보면.. 저는 분데스리가 갔으면 하네요.. 권창훈이 뛰기에도 적합하고..
무엇보다도 지동원 구자철 같은 선배들이 독일리그에서 뛰고있으니깐요
많은 조언 뿐만아니라.. 차범근이나 차두리도.. 항상 관심 가지고 있는 리그이다보니.. 솔직히 리그앙에 남는것보다 분데스리가가 가장 적합하지 않나 싶네요..
디종보다 빅클럽이라 해봤자.. 정말 큰수준 차이가 나는 리옹 모나코 파리 마르세유 정도가 아닌이상은 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