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못뛰고 1군 띠는건데... 이 정도면 그래도 꽤 기대해볼만한 유망주 라고 보는데. 너무 도 넘게 뭐라 그러는거 같네요... 물론 한국이 축구에서 잘해서 거기에서 자기위안 삼는건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동양인으로서 억압받고 외국에서 성공하는게 그만큼 힘들고... 쉬운일 이 아니라는거... 계속 뛰었으면 역대급 될수도 있었으나... 지금으로선 현실이 이런데... 걍 이해해주면 안되나.... 물론 승우도 더 강하면서도 유한 정신력으로 모든 상황을 더 좋게 헤쳐나갈수있었지만... 그렇게 유한 정신력으로 해외에서 억압받으면서 하는게 더 힘듬... 솔직히 전 어느정도 이해함... 나이가 어린데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 아닌가? 이영표 선수 사건 도 있지만.... 요즘엔 좀 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