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수가 잘하던 못하던 우리나라 선수면 응원해주고 싶어하는게 정상적인 심리이죠. 그래서 국뽕은 이해는 갑니다. 심하면 눈이 찌뿌려지긴 하지만요. 그런데 국까 이놈들은 뭐하는 놈들인지 밑도 끝도 없이 까기 바쁘네요. 비판 수준이 아니라 비난하는 수준으로 선수를 까대는데, 지들은 얼마나 잘났는지 돌아보고 말을 했으면 좋겠네요.
국까들은 자신들한텐 한없이 관대하면서 국내 유명인한텐 한없이 엄격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외국인에 대해서는 심한 국뽕들보다 더한 뽕에 취해있는게 진짜 한심해서 못봐줄 정도이고 그런 사람 볼땐 짜증까지 날 정도입니다.
후... 네이버 해축기사 댓글보면서 짜증나서 푸념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