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의 잘츠부르크는오는 27일 새벽 4시 5분(한국시간) 조별예선에서 만난 바 있는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리턴매치를 벌인다. 이번 경기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대단하다. 이미 1, 2차전 표가 모두 동났다.
잘츠부르크의 마르코 로즈 감독은 뜨거운 경기 분위기를 예견하며 “마르세유에서의 경기는 매진됐고, 따라서 우리는 6만 명의 열광적인 팬들 앞에서 1차전을 치러야 한다”고 원정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
잘츠가 조별리그때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상당히 잘했음..
잘츠가 마르세유전에서 1골? 2골로 진다해도..
저는 2차전에서 무조건 잘츠가 올라갈거로봄..
이번에도 기적 쓸거임.. 라치오 돌문 소시에다드를 잡았는데.. 마르세유 쯤이야 ...
황희찬 한명 막으려고 두명이 달라붙는 모습보고.. 정말 대단하긴한것같음 희찬이가... 또 그사이를 뚫어냄..
황희찬의 능력이면.. 어느 팀을 가더라도 충분히 주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