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k리그의 흥행노선에 이상이 생긴것은
황희찬사건이라고 봅니다.
당시 거의 구단자체서 유소년육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잇어서
거의 광풍이라고 불릴정도로 육성하고 잇던상황.
그상황에서 스타플레이어로 기대주가 하나둘씩 나서기 마련인데.
결국 황희찬사건의 중간 이적으로 인한 유소년체제의 구멍이 발견.
또 자체 거저먹기식의 구단의 몰염치
등등 그로인한 유소년의 스타플레이어가 나오지 않고
죄다 해외진출만 노림.
문제는 해외진출을 노린 선수들 대부분 탑급의선수들인데
문제는 그중 9할은 전부실패해서 부상이나
알게 모르게 귀국.
차라리 국내에서 조신히 있었다가 스타플레이어를 육성하는 시스템이 필요함.
결국 답급선수유출로 사라짐.
다시 회귀할수 있는 보호장치라던가
아니면 해외진출의 기준에 대한 명확한 데이터화가 필요함.
현재 유소년의 구멍은 국내의 사실상
인맥커넥션.
부모들의 치맛바람
성적지상주의
드리프트제도의 구멍.
k리그에 활동공간이 없음.
근데 이게 서로얽히고 설켜서 해결방안이 쉽지가 않음
첫째로... 8인조축구로 인한 선수육성시
외압을 철저한 배제할수 잇는 제도마련 하지 않으면 장기간의 유소년 제도는 거의 망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