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이 이유라면 아예 벤치에도 못앉겠지요.
다른 이유가 있거나 겠지요.
유럽언론들은 은근히 동양인선수를 저평가해요.

저번에 부상으로 교체당한 것 같은데요 안면부위

어디서 그런 글을 보신거죠? 벤치라뇨...
공신력있는 외신도.. 선발 출전 예상 했는데...
저번경기도 30분 가량 교체해서 출전 했어요...  즉 이말은
감독이 마르세유전 선발 출전 대비해서.. 배려한거예요..

다부르    황희찬
        슐라거

이렇게 선발 출전 예상 했는데...
님이 보신곳은 아마 잘못된곳 일겁니다..

황희찬은 올시즌 독보적인 주전이예요...
다만 리그 같은 경우는 막판들어서.. 우승을 확정 지은 상태이고..  미나미노 같은 기회를 많이 못받은 선수들 위주로 경기출전 시키는거죠... 황희찬 또한 언론 인터뷰에서 리그에서 경기 시간이 적다는거에 전혀 개의치 않아 하구요..

잘츠가..  황희찬을 선발로 내보지 않았을 때의 경기력 자체가 달라집니다..

축구 카페에서 봤어요 ..

레퀴프 하나 제외하곤  가제타, 스포르트 ,마르카등 7개매체가 선발제외 했더라구요 ㅜㅜ

gulbrandsen 선수가 선발될거라 예상함 ㅜㅜ

유로파에선 황희찬이 주전이었는데 거의 모든언론이 제외한거보면 부상여파때문인거 같기도 하네요..저번 뇌진탕이후 경기 한번도 못뛴거 같던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