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26 22:33
조회 :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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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단연코 이강인.
얼마전 마지막 1%의 세밀함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이강인은 항상 마지막 터치에서
탄성을 나오게 만듭니다.
보통선수는 마지막에
한숨이 나오구요.
2위가 리퍼링 김정민.
현재 공미.수미. 골고루 뛰고 있는데.
중미유형의 유망주.
축구센스 좋으나 단점이
패스정확도가 부족.
3위는 뮌헨의 정우영.
하인케스 1국감독도
정우영을 자주 1군에 호출하고
있다는건 기본 실력은 있다는거겠죠.
문제는 정우영이 은근
유리몸 기질이 엿보인다는겁니다.
너무 잦은 부상으로
경기 이탈.
테클 사양. 테클걸면 확 물어버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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