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중상위에서 같이 놀던 에버튼이
토트넘의 최근 성과에 자극을 받나보네요
특히 손흥민을 통해 성적과 아시아 시장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걸 보면서요
최근에 키 와 카가와와 연달아 링크가 뜨는 에버튼..
토트넘이 손흥민을 영입할 때는 마케팅보다는 실력이 우선하는 느낌이었는데
에버튼은 뭔가 떡고물에 더 관심이 많은 느낌입니다.
에버튼이 과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두 선수 모두 하향세 탈 나이라 프리미어 상위권 노리기위한
빅네임 영입은 아닌 것 같고 적절한 로테 멤버에 재테크 정도를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키는 과연 어디로 갈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