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 국대보다.. 몸값 높은 형들이랑 경기해도
패스나 경기영향력 킥커 등등 으로 다 씹어먹는 판국에..
황희찬 손흥민 권창훈 구자철 기성용 등 성인 국대 주전 제외하고...
나이 국내인맥 고정관념 버리면...이재성이랑 경쟁할만 하고...
플메 포지션 실력으론 탑임...아마 현국대 프리킥 코너킥도...이강인 쓸듯.
경기에 별 영향력도 없는 애들 보단
해외 경기에서 변수를 만들 수 있고... 경기를 이끌 자원이 절실함.
이강인 나이만 블라인드 해도...국대 후보급 이상은 당연한데...
고작 23세 이하...아겜 따위에...후보로도 못 뽑히는건 말이 안된다고 봐요.
생뚱맞게 스트라이커에 갖다놔도 주전 경쟁할 애를..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 이승우 등 그냥 해외파만 체워도
23세 이하...아겜 에선...그냥 바셀 레알 급임..
별 시답지도 않는 국내파 끼워넣기 하려고...
실험한다는 핑계로 짱구 굴리지 말고... 주전 빨리 뽑아서 발 맞추길..
국대 신태용도...답은 해외파라고 진작에 나왔었는데...
국내파 미련을 못 버리고..실험한다고 헛질거리 하다..
발 맞출 시간도 없이 바로 실전임.. 월드컵에..무슨 도박인지..(국대 감독으로 준비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