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관계도 있는데 그것보다도 한국은 축구를 너무 팀플레이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고 유럽은 축구에 대한 관념이 조금더 자유로운 경향이 있죠
근데 일반적으로 유럽선수들중 진짜 되도 않는 상황에서 슈팅해서 암유발하는 선수가 한국보다 상당히 많고 한국선수들은 슈팅 쏴야할 타이밍에서 패스하고 있어서 패고 싶은 경우가 많고
권창훈 국대에서 패스 많이 하는데요?
그리고 기회 창출이 손흥민 보다 더 많은 데요?
국대에서 만큼은?
이타적이지 않다라는 부분을 도대체 어떤 면을 보고 그렇게 판단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재성 권창훈 황희찬 전부 이타적인 선수들이예요..
권창훈이 프랑스에서 만들어낸 골을 보면 자기의 직접 능력으로 골을 넣은게 많아요.. 그만큼 동료들의 패스 플레이가 원할 하지 않다는 소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