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일부 언론이 이적 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마켓 웹’을 인용해 손흥민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과 2023년까지 3년 재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주급 50% 인상안을 제안했다.
일본도 손흥민을 조명했다. 일본 축구 전문지 ‘사커 다이제스트’는 27일 “손흥민의 2017/2018시즌은 화려했다. 49경기 18골 10도움으로 토트넘 승리에 공헌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0년까지 계약을 체결했지만, 클럽은 2023년까지 연장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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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연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주급 인상이야.. 당연한거고.. 계약... 음..
내년시즌에도 토트넘에 남아서 뛴다는게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