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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7 02:39
[펌글] '데뷔골' 박이영(수비형 MF, 만23세), 상파울리 2부리그 잔류 확정 짓다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643  






이선수는 다소 생소하네요. ?

소속팀 포지션만 보면,    지로나 2군  백승호 선수와  포지션이  동일,유사한듯.. 

U23 김학범호 아시아 게임 차출 가능연령?   현재   만23세

아시아 게임때는 만24세가 될듯...


다음과  네이버 프로필이  다르네요.  


<Daum>

다음 박이영.jpg


<NAVER>

네이버 박이영.jpg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94496






0000094496_001_20180507005011742.jpg


[골닷컴] 이성모 기자 = 분데스리가 2부 리그 상파울리에서 이번 시즌 후반기 주전으로 활약 중인 박이영이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그대로 이 경기의 결승골이 됐고 상파울리는 그로 인해 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

박이영은 6일(현지시간) 아르미니아빌레펠트 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39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이영은 이 골을 포함한 좋은 활약으로 경기 종료 후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팀에서 두번째로 높은 평점 8.1점을 부여받았다.

박이영의 이골은 자신의 분데스리가 데뷔골이라는 의미 외에도, 현재 리그 잔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소속팀에 승점 3점을 안기는 골이었다는 측면에서 또 다른 큰 의미가 있다. 박이영의 골이 팀의 잔류를 확정지은 셈이다.




 -   이하  생략 -



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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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환 18-05-07 10:49
   
최경록, 박이영 잘됬으면 좋겠네요 박이영은 주전 입지 다지는중! 반면 최경록 선수는 부진한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