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82&aid=0000645791
욘 안데르센(55·노르웨이) 전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이 새로운 직장을 찾은 분위기다. 새 행선지는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유력하다.
복수의 K리그 소식통은 13일 “안데르센 감독이 인천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 현재 부임 협상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 특별한 변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인천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입을 모았다.
안데르센 감독의 취임 시기는 일단 2018러시아월드컵 휴식기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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