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가 성인이 되면서 점점 두꺼워져가는..

스스로 느끼고 바꿔 나가는듯 ~

완급 조절이 자유자재로 된다면... 뭐 이미 유럽에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이 되는거죠.

이미 가지고 있는데, 적응 문제 일수도 있고.....

아니면 아직 약간 완성이 덜된걸수도있는데

이승우가 돌파나 패스를 할때보면... 정말 아쉽게 걸리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데...

전 이게 안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건 조금만 발전해도 상대는 공포가 될수도있는 스타일이니까요.

아무나 가지고있는 스타일이 아니죠.

어느 종목이나... 하체가 정말 중요하죠. 기본중의 기본이 하체중심.

아직 발전 가능성이 많은 선수니 지켜보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