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빨리 강인이 1군데뷔해서 주전까직했으면 좋겠네요

순항하는거 같군요

라리가에서 데뷔하는 모습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으로 ,  강인이의 약진이  가장 반가운 이유는...    기존 한국대표팀 선수선발 형태, 관행을바꿀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김정민(FC리퍼링),  정우영(뮌헨)  두선수 모두  이강인 선수 보다 나이가 많지요?    이강인 선수가  아시안 게임 대표로 검토되면..  두선수도  자연히 선발대상에 포함 되어야함이 정상입니다.  선수선발의 폭이  대단히 넓어 지지요.      유럽축구의 경우는,  개개인의 성장과정에 중심을 두는 것으로 비쳐지고..  한국축구는 나이를 기준으로  선수선발을 한다는 대표적인 예가 될듯...




 선수자신이 경기력으로,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입증한다면  나이는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발렌시아의  선수 육성의지,    축협은 후발 주자로 뒤따라 간다고 보여집니다.  U23 아시안 게임 대표로,  뽑지 않을수 없는 상황을 선수자신이 만들어 가고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제가보기론 님이 제일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에 빠져있네요.
" 이강인 선수가  아시안 게임 대표로 검토되면..  두선수도  자연히 선발대상에 포함 되어야함이 정상입니다.  선수선발의 폭이  대단히 넓어 지지요. "
이강인 선수가  뽑히고 안뽑히고를 떠나서 아시안게임에서 실력만 있으면 이강인 선수보다 많든 적은 뽑으면 됩니다.

검토대상이 될수 있다는 말이지요 ^ㅇ^  .. 기존  선수선발 형태를 보면,  병역면제가 걸린대회에  관행적으로,  병역면제의 근본취지와 목적인  국위선양을 외면하고,  나이순으로  우선기회를 부여하는 측면이 커보여서~

솔직히 병역면제만 아니면 아시안게임은 크게 의미없다고 봅니다.

라리가의 바이아웃 = 10× 선수 연봉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잠깐 잊고있었는데.. 기억을 재생시켜서 감사합니다.
연봉 12억이라....

그거랑 완전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완전비례가 아닌 경우는 선수에게 유리한 계약이 가능하죠.
바이아웃 120억에 연봉이 12억 미만이다 ?
그러면 구단은 내게 뭘 줄꺼냐 ? 바이아웃 이적시 이적료의 절반을 나눌거냐 ?

싫어 ? 그러면 너는 선수를 착취하는거야... 고소해도돼 ?

세리에a에서 뛰는 이승우가 3억인데 12억은 말도 안될듯

참고로  알려진건, 이승우 선수 연봉은 9억 정도고  3억은 세후입니다,

가만생각해보면,  또 그렇겠네요 ^ㅇ^

차근 차근 멋지게 성장하는 강인이 모습보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ㅎ

와우.. 역대급... 멋지네요. 우리 강인이~★

역시 이강인이죠
조용히  빠르게 성장하는 !!!
예전에도  제가 그랬지만 이강인은 역대급으로 성장 할꺼라보여짐니다.

예전 이승우가 바이아웃 구단에서 1800만으로 하자고 했는데 거절하고 1200만으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바이아웃은 몸값이 아니라 이 선수를 데려가려면 그정도 돈을 줘야 한다는 구단의 권리정도겠죠

바이아웃이 소속팀에서  그선수의 가치(몸값이적료)를 나타내는건데 선수가 재계약이 아닌이상 거부할수있나요?
바이아웃금액내면  그게 이적료입니다.

그리고 이승우 작년 베로나가기전 기준이 바이아웃 삼백만유로로 뉴스본거같은데...
1200만은 언제적인가요?

당연히 바이아웃을 선수랑 협상해서 정하죠-_-
타구단에서 바이아웃 금액 지른다고 그선수 팔리는거 아닙니다. 선수가 협상하고 동의해야 가는겁니다. 게임아닙니다,..

ㅋㅋ 그니까요 바이아웃 지불하고
선수랑 연봉협의 하겠죠
선수가동의하면 바이아웃이 이적료가 되겠죠
안그래요? 그게 몸값이라는건데...
뭔게임드립인지..  한글이해도부터 이해하고오세요

현지 기자의 트위터까지 번역해서 올라오는 발렌시아 팬사이트 아문트에도 없는 소식이 카페 게시물로 스쳐지나가듯 나오면, 그건 글쓴이의 망상이죠.

그리고 발렌시아는 이스코 이후 유망주 유출에 학을 떼는 팀이라서 바이아웃을 과도하게 매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B팀의 조르디 에스코바르는 바이아웃이 무려 80m입니다. 

이강인도 재계약하면 엄청난 바이아웃을 매길겁니다.  지금이 8m인데 올려서 고작 10m??? 말도 안되죠.

발렌시아에서 툴롱컵 이후 타팀의 영입을 차단하기 위해서 미리 재계약을 끝내려고 한다는 이야기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