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가 까를 만든다, 또는 빠나 까나 똑같다 드립은 물타기로 보임.
오히려 최근 베로나에서 좋은 모습 나올때까지만해도 이 옆차기는 안나왔는데
국대 발탁 이후부터 난리가 다시 나기 시작함.
빠를 아이구 이쁘다 로 놓고, 까를 이 시.발 새끼 죽인다 로 대체시켜보자
빠가 낫냐 까가 낫냐?
빠나 까가 똑같다 라는 건 빠라는 대상이 까라는 대상을 '까기 때문에' 나오는 말인데
그건 빠가 아니라 그 사람도 일종의 까 가 되버린거라고 할수 있음.
결국 빠나 까가 똑같다 라는 드립은 까는 이승우도 까고 이승우팬도 까지만 빠는 이승우 까를 까거든
결국 깐다는 행위헤서 서로 같아지는 현상이 발생하는건데
냉정하게 보면 빠는 까에 비하면 양반이지. 빨기만 하지 빠는 도중에 뜬금없이 다른 대상을
까진 않잖음?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편러 심리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거.. 빤다고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음
근데 '내가 불편해, 내 심기가 불편해'라는 이유로 빠는 행위 자체에 적의를 들어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