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의 부상 이전에는 그래도 공격진(흥민, 창훈, 희찬, 근호)에 대한 기대는 있었거든요.
수비수와 미드필더는 뻥 뚫린 구멍이란 생각이었지만요.
그런데 권창훈이 부상으로 낙마한데다 근호까지 부상으로 불확실해서 이젠 마지막 보루였던 공격도 꽝 되버려 전혀 기대감이 없어요~
작성일 : 18-05-22 00:04
작성일 : 18-05-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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