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김신욱은 선발로 쓰진않을것같습니다... 후반전에 롱볼축구가 필요한상황에서 헤딩연계나 헤딩골을 넣을 선수로 김신욱을 뽑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헤딩경합에 있어서만큼은 신감독은 김신욱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기에 김신욱을 쓰지 석현준은 안쓸것같습니다....
신감독의 고집이라고 여겨지는게 신감독 눈에는 그냥 신욱이랑 현준이랑 똑같이 보이나 보네여
그런데 말이죠 본선경기에서 신욱이 선발이든 조커든 나와서 부상 또는 컨디션난조등 이러면 어찌할련지....
그리고 신욱이 부상으로 담경기 출전 못하면 뻔하잖습니까... 흥민이 원톱으로 올라오것죠
상대팀들도 뻔할거 다 알것이고 뭐 안봐도 흥민이 고립되것죠
흥민이는 윙포로 써야 합니다. 신감독이 포치랑 흥민이 활용법을 들었다고 하지만 울국대랑 토트넘이랑
스쿼드 질 자체가 다른데 그걸 꼭 울국대에 대입하려한다면 신감독도 자질이 없는거죠
자 그러면 근호까지 부상으로 빠진상황에서 희찬이, 흥민이, 신욱이 이3명 가지고 공격플핸을 짠다???
본선 출전국중 공격수3명으로 본선 준비하는 국대는 우리밖에 없을 겁니다.
3명가지고 조예선 3경기 다 치룬다? 신감독도 참 답없는거죠
작성일 : 18-05-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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