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축구인들은 희망이 없어여..수십년간 그랬는데..갑자기 바뀔리도 없구요..
그만 기대를 접고 해축을 봅시다.. 리버풀과 레알 챔스 결승이 있습니다..
국대는 대한민국 대표로 가는거니..걍 보고싶으신분들은 보시구요..하지만 기대없이 보시구요..히딩크말고는 월컵에서 1승도 몬하던게 한국 축구입니다..
2002년에 열광한것이 기대이상이라서 그런거임..히딩크유산도 다 은퇴한뒤라..
이제 희망이 없어요.. 걍 기대없이 응원하시길..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제 경험상 국대축구의 월컵 도전기는 굴욕감과 절망감뿐이었죠..
대한민국은 여러분야에서 세계정상급으로 발전해왔습니다..그 분야의 노력한 사람들덕분이죠..
축구인들은 제가 볼때 썩었습니다..이젠 노력한 댓가만큼 돌려받을겁니다..
국대도 이제 응원받지 못할겁니다.. 모든게 자업자득입니다..
굳이 국대팬을 탓한다면..저 그 팬 이제 안할거고.. 대한민국 대표가 아니라 축협대표로 나온거로 봅니다..
비판이 듣기싫다니 이제 비판도 안하고 포기합니다..글고 축협 개혁도 안해도 됩니다.
한국 축구는 이제 싫습니다.. 관심자체가 안가네요.. 해축이나 보고 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