뒈지기 싫으면, 지들도 느끼는게 있을꺼고
바꾸려고 하겠죠. 무관심이 답임.
철저히 외면해서 아주 악소리 나오게 만들면
살려고 스멀스멀 기어나옴.
그런점에서 이영표 발언은 옳고 이영표는 무관심을 안타까워 하고 바뀌길 바라지만
해법은 정반대가 맞다고 봄. 더심하게 해서 밥줄을 끊어야함.
더욱더 박차를 가해서 아에 무관중으로 만들어 버려야함.
기업들도 도저히 손대지 못할정도로
그런 취지에서 이번엔 대표팀도
철저히 개무시해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게 만들어야함.
지금은 무반응 무관심이 치료제임.
트럼프가 북한 다루듯이 하면 말랑말랑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