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진짜 우물안개구리였는데..
해외로 유스들 보내고 해외로 진출하고 하니까.. 뭔가 승우, 강인이같은 재능러들도 나오는듯..
근데 2010년 이후로 국대는 처참해지는 그 이유는 뭘까?..ㅎㅎ
오히려 우물안개구리였던 시절이 더 잘해보일떄도 있음.ㅋㅋ
그래도 한번 네덜란드같이 황금세대 모여서 일좀 내줬으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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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진짜 소망인데 특히 수비수들이 해외진출을 해봤으면 함.
이상하게 수비수는 유럽으로 가는경우를 거의 못봄..
유럽에서 아시아인 수비수에 대해 메리트를 못느끼는건지...
공격수, 미드필더들은 꾸준히 유럽으로 진출하는데 수비수는 진짜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