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더욱더 이강인을 뽑아야한다고 봅니다.
보통 20세 이전의 어린 선수들의 회복력이 20세 이상의 선수들보다 더 높습니다. 아무리 뛰어도 하루면 거의다 회복한다는 거죠. 실제로 대부분의 권위있는 국제 대회도 청소년대회는 좀 빡빡하게 운영할땐 1-2일정도만 쉬면서 경기합니다. 그리고 우리만 하루이틀 쉬고 뛰는게 아니라 모든팀이 동일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껍니다.
체력이 가장 왕성하고 가장 빨리 회복 되는시기인데.. 예전에 군대 있을때는 일주일 내내 뺑뺑이 돌아도 다음날 일어나서 미친듯이 또 뺑뺑이 그런데도 생활하는데 지장 1도 없었음 그렇다고 제가 체력이 강인이처럼 상위 1퍼 이상이 되는것도 아니고 젊을때 면제 받을 기회 있으면 무조건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이상한 소리네요.
그런건 글쓴분이 걱정할게 아닙니다.
체력면에서는 아직 어린게 더 걱정이 안되는거죠.
부상이나 그런걸 걱정하면 몰라도,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쓸데없는 걱정을 하시네요.
오히려 체력문제는 어릴때 그런 경험을 통해서, 더욱 노련해지고 경험도 쌓이는거죠.
체력은 20대가 되어도, 오를수있으며
나이가 어려서 체력이 완성이 안되서, 뛰면 안된다는건 정말 이상한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