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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광' 이기광과 '만능 체육돌' 정진운이 국내 최초 축구 오디션 '히딩크의 축구의 신'을 통해 첫 MC 호흡을 맞춘다.
3일 첫 방송되는 국내 최초 축구 오디션 프로그램 TV조선 '히딩크의 축구의 신'에는 연예인 축구단 'FC MEN'의 단장으로 활약 중인 하이라이트 이기광과 '만능 체육돌' 정진운이 MC로 발탁됐다. '축구의 신'은 재능은 있지만 안타까운 현실에 부딪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축구 유망주들에게 세계적인 축구선수로서의 발판을 마련해 주는 축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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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MC 호흡을 맞추게 된 이기광-정진운의 모습은 3일 일요일 오후 5시 50분 TV조선<히딩크의 축구의 신>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