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많이 나아진거죠.
이제는 무슨 축구교실 무슨 축구클럽해서 학원축구보다는 사교육적으로 팀이 형성되어 있는
몇몇 네임드 코스에 바로 K리그랑 연계된 유스프로그램이 있는 학교테크 다 탑니다. 재능있는 애들은.
국대제조기인 수원공고도 이제 메탄중 수원삼성 u15 테크타고 바로 프로팀 유스입단이 요즘 트랜드라 앞으로 더더욱
예전처럼 위계질서가 선수 개인 역량보다 우선시 됐던 학원축구는 한계점에 왔습니다.
글쎄요 예전에 축구선수는 선수역량으로 선발돼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부모의 후광이 선수역량보다 우선돼죠..
기성용선수가 지금 한국국대 기둥이지만..
기성용 선수 성장하는데
기성용선수 아버지 기영옥감독 힘이 없다면 지금처럼 성장하기 힘들었을거에요
예전엔
어릴땐 누가 축구에 재능있는지 아무도 모르죠
그럼 경기를 통해 잘하는선수를 뽑게 됩니다..
지금은 어떻나요 부모힘으로 선수출전여부가 판가름나죠
단지 나아졌다면 학원축구팀 뿐이였던 시절과 달리
축구배울수있는 팀이 좀더 많아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