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전까지 경쟁국들의 방심을 유도하기 위해
최대한 전력을 숨기고 있습니다
적을 속이기 위해선 같은 편도 속여야하는 것 처럼
그는 지금 국민들의 수많은 질타속에서 묵묵히
때를 기다리는 하이에나 같은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