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승규 손흥민 이승우 기성용 등등
인터뷰보니 대표팀 분위기도 개판됐네요
월드컵 코앞인데 사기를 올려도 부족할판에
희망조차보이지않는 3백으로 대표팀은물론이고
대중들에게 그마저남은 월드컵 기대감마저 사라지게 만드는 능력은 참..
애초에 신태용이 능력이있다면 김민우 오반석 윤영선같은 애들을데리고
3백을 시도자체를 안했을듯
명장병만 오지게걸려서 제일잘하는걸해도 부족한 시간에
아직도 3백을 포기못하고 저런애들을 데리고 실험을하는건 도저히
쉴드불가라고봅니다
월드컵끝나면 아시안컵까지갈것도없이 바로 내려오고
후임감독이 아시안컵끌고갔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