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김신욱을 선발로 기용하지는 않을거에요~
3백이든 4백이든 손흥민, 황희찬 투톱은 확실할겁니다.
3백이면 이승우는 확실히 조커구요~
4백이어도 이승우는 조커일 가능성이 높고 구자철이 선발로 나올거 같아요.
구자철이 경험도 많고 아욱국의 주전이므로 신태용이 중용을 않하기는 어려울것입니다.
거기다 월드컵같은 중요 경기에서는 공수 밸런스를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구자철이 이승우보다 위라고 봐야겠죠~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8929
위 기사 내용이 제생각을 그대로 반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