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경기를 보면 나오는 패턴
1. 골에 가까운 슛팅 => 상대팀 기본기가 좋아도 기세가 죽음.
플레이가 말리면서 상대의 기세에 휩쓸림.
2. 상대팀이 되받아치는 골같은 슛팅 => 기세 전환
3. 골 => 공세에서 수세로 전환되나 기세는 유지.
기본기 보다는 기세 싸움이 경기력에 영향을 줍니다.
상대의 슛팅에 우리 기세가 눌리면
어떤 식으로든 되받아치는 슛팅이 필요한 이유이죠.
유효슛... 팀플 슛팅 아니어도 됩니다.
상대가 자기 골문을 위협하면
기세가 위축되는게 이번 월컵 경기력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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