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유일하게 걱정했던 부분은 손홍민 황의찬등 빠른선수들이 우리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것이였다
경기시작하고 김신욱을 보는순간 좌우 손과 황의 수비와 커버플레이만 하면돼는 쉬운경기가 될것이라확신했다
중앙에 김신욱의 높이는 우리가 잴 자신있는 부분으로 멕시코전용 선수를 우리수비의 느린약점을 보완하려
선발해준 신감독은 이제부터 내 형제다"
라고 하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