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저도 의문, 제가 전술을 잘 몰라서 섣불리 말하긴 뭐하지만, 선수비 후역습 국가들은 기본적으로 상대 수

비라인에 공격수 한명은 그래도 배치해놓던데

손흥민은 걍 수비가담 없애고 그런 포지션만 취해놨어도 좋지 않을까요?

골은 못넣어도 슈팅 2~3개는 늘엇을듯

신태용이 손흥민 활용법 큰소리 치더니 결국 윙백ㅋㅋㅋ
참 어이가 없어도 너무 없군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소농민도 신태용 뚜까 패고 싶을 듯

왜 그랫냐면,,,,
그동안 신태용이 손흥민활용을 원톱 쉐도우스트라이크등 다 시험해봣는데
고립되더란말이죠 그래서
토트넘 경기보고 ,,그제서야알았다고 두어달전에 손흥민사용법을 알았답니다.

그래서 윙에서 할때 손흥민이 젤 낫더라,,,
그리쓴겁니다.

문제는 케인선수가 꺽다리 김신욱처럼 전방에 쳐박혀서 머리로 헤딩연결을 해주는게 아니라
미들가까이 내려와서 전진하면서 손흥민에게 패스해주고 서로 시너지효과를 낸거거든요..

돌태용이 토트넘전술에서 갖다가 손흥민을 윙빽으로 앉혓는데
김신욱을 케인이랑 역은거에요

콜롬비아전 이상의 손흥민을 본적이 없는데 몬솔.

권창훈 이근호 없다고해도 비슷하거나 클래스가 되는 선수르 박아놓고나 해야지

442에 안맞는 김신욱 박아놓고 봐라 442 쓰기엔 선수가 없다 이지랄까면 가당키나 하는소리인가?

그냥 발 느린 공격수는 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