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전 "키를 키로 막기 위해 김신욱."스웨덴 후 "손발 묶인 손흥민.. EPL탑 공격수를 윙백처럼 쓰다니, 제정신이 아니야.."
멕시코 전 "역습과 한방을 위해 키를 이용해야 한다. 3일 후의 독일전을 대비해 손/황의 체력안배로 김신욱."멕시코 후 "여전한 공격력 실종, 김신욱, 뛰어야 한다."
독일 전 "김신욱."독일 후 "먼 이국땅에서 열심히 싸워준 태극전사들이 자랑스럽다!"
김신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