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더라도 최강 독일이 버티고 있어서
16강은 불투명 한 경기 였을것이지만
후반전에 한국이 힘을 내고 있던 경기였고
심판의 오심 하나로 선수들 기를 꺽어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기던 지던 최선을 다하던
모습은 보기 좋았지만 역시나 예상 한대로
심판의 오심이 나왔고 러시아 월드컵은 뒷
풀이는 최악의 심판의 횡포로 기억된 월드컵으로
길이길이 악명이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도 경기는 많이 남았고 마지막 3차 예선에서는
더욱 많은 오심이 나올것으로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