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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4 02:33
[잡담] 장현수의 멕시코선수 앞에서 계속 몸 던져 자빠짐.. 골 먹은 2번 만이 몸 던져 자빠진게 아니었슴..
 글쓴이 : 뱃놈
조회 : 202  

달려와 ...공격수 앞에서 없어져 버리는 슬리이딩 슈팅 방어..... 
이건 공격수와 거리가 멀다 느껴서 일어나는 일임.... 
이때 공격수는 100% 수비수가 미끌어져 지나간 다음에 슛팅하게 되있슴..
동네 축구도 좀 할줄 알면 안함...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접근해야됨... 안되면 할수 없는 거임... 
공격수 앞을 지나쳐 없어지면 정말 무방비가 되기 때문임... 
휙~ 지나가는 순간 골킾도 벙찌게 되는 거임... 에휴~
정말 얘는 기본이 안돼있슴... 첫번 페널티 보다 더 뻘 짓
왜?? 슛팅 자세 잡으면 넘어지는 거야!!! 페널티와 두번째 골 만이 아님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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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den 18-06-24 02:50
   
존테리의 걸레수비를 동경하는 아이인가...?